3/04/2019

기아차 쏘울 부스터 EV 출시 .. 고속도로 곡선구간 자동감속 포함

프레스티지 4630만원, 노블레스 4830만원

기아자동차가 한번 충전으로 최대 386km 주행 가능한 쏘울 부스터 EV를 5일 출시했다.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ev.or.kr) 웹사이트에 따르면 쏘울 부스터 EV는 국고 보조금 900만원 혜택을 받는다. 트림별 판매가격은 프레스티지 4630만원, 노블레스 4830만원으로 확정됐다.




홈페이지 : www.newcarinside.com
문의 : 1833.3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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