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르 필 루즈' 콘셉트와 '팰리세이드'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2019 iF 디자인상' 제품 디자인 부문 수송 디자인 분야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iF 디자인상은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올해는 총 6375개 출품작 중 66개가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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