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70이 최근 북미에서 유수의 상을 잇다라 받고 있다. 자동차 업계 최고 영예라는 '북미 올해의 차'로 올 초 선정됐고, 작년 말에는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가 선정하는 '올해의 차'에 한국차 최초로 선정됐다.
지난달 30일엔 미국 전문지 카앤드라이버가 선정하는 에디터스 초이서 2019, 지난 7일엔 2019 시카고 모터쇼에서 베스트 럭셔리카로, 캐나다 비영리단체 캐나디안 오토모티브 저리고부터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로 뽑혔다.
홈페이지 : www.newcarinside.com
문의 : 1833.3265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