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신형 '크로스컨트리'(V60)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고 시판에 나섰다고 밝혔다.
신형 크로스컨트리는 올해 볼보가 국내 시장에 내놓은 첫 신차다. 볼보의 최신 모듈형플랫폼을 기반으로 세단과 SUV(다목적스포츠차량)의 장점을 결합한 중형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안정적인 주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SUV 수준의 지상고(210mm)로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존 범퍼 레일 외에 추가로 보조 충돌 멤버도 적용해 충돌시 차량 전복 위험을 줄이는 기능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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