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8세대 신형 쏘나타가 오는 11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하면서 그동안 중형차 시장 위축의 원인이 됐던 대기수요를 온전히 흡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1월과 2월 국산 중형 세단 판매량은 각각 1만385대와 1만902대로 2개월 연속 1만대 초반에 머물렀다.
지난해 4분기(10~12월) 월 평균 1만 5000대 수준에서 30% 이상 감소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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