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2018년 수입차 판매를 분석, 미국산 승용차가 사상 처음으로 5만대를 돌파하고, 독일에 이어 점유율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에서의 수입차 판매량은 폭스바겐과 아우디 판매 재개와 독일계 수입차, 미국산 수입차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10.9% 증가한 28만3천347대를 기록했따. 수입차 시장 점유율은 전년 대비 1.9%p 상승한 18.6%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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