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부터 한해를 결산하는 각종 시상식이 열린다. 수상 소식들이 쏟아지면 역대 수상 모델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린다. 국내 자동차업계에서는 자동차기자협회 와 자동차전문기자협회 에서 각각 '올해의 차'를 발표한다.
SK엔카닷컴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역대 '올해의 차'수상 모델의 잔존가치를 조사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사 결과, 총 8종의 수상 모델 가운데 5종의 차량이 동급 모델보다 잔존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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