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에어리퀴드, 넬, 니콜라, 쉘, 도요타가 상용 수소전기차의 대용량 고압충전 표준 부품 개발을 위해 손잡았다. 상용 수소전기차를 대중화하기 위해서는 안전하고 빠른 충전 기술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글로벌 기업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들 업체는 지난달 19일(현지시간) 글로벌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현대차가 4일 전했다. 컨소시엄 6ㅐ사는 상용 수소전기차의 확산 가속화와 대용량 수소충전 기술의 표준화를 위해 함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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