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2019

스마트폰이 차 키를 대신하는 시대, 현대차 "4명까지 공유"

스마트폰이 자동차 키를 대신하는 시대가 코 앞에 왔다. 현대자동차가 스마트폰 기반의 디지털 키를 개발해 상용화에 들어간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4일, 공유 자동차 시대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스마트폰 기반 디지털키' 의 개발을 완료하고 향후 출시될 신차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스마트폰에 설치 될 디지털 키로 최대 4명까지 공유가 가능하다. 차가 출고 될 때 스마트키가 따라 나오기는 하지만 실제 운행에선 스마트폰만으로 자동차의 출입과 시동, 운행, 차량 제어가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자동차 사이의 교신은 근거리 무선통신(FNC) 및 저전력 블루투스(BLE) 통신을 이용한다.



홈페이지 : www.newcarinside.com
문의 : 1833.3265

댓글 없음:

댓글 쓰기

포르쉐 파나메라 운용리스 출고!!

자동차리스 / 장기렌트카 최저가견적을 자랑하는 리렌카컴페어 입니다~! 법인사업을 운영하고 계시는 고객님!! 이번에 출고된 차량은 바로~두근두근!! 포르쉐 파나메라 리스로 출고 하셨습니다~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