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택시, 버스, 트럽 등 상용차에 최적의 기능을 제공하는 3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B300'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나비 B300은 전방 1296픽셀의 슈퍼 FHD, 후방 720픽셀을 구현하는 HD카메라 외에도 실내 HD 화질의 적외선(IR) 카메라를 적용해 실내외 선명한 영상녹화가 가능하며 사용 용도에 따라 1채널에서 3채널로의 활용이 가능하다. 실내 적외선 카메라는 주행 시 발생되는 사고등의 돌발상황에 대한 영상확보가 가능하다. 택시에서 사용될 경우 빈차등 연동을 통한 실내 적외선-후방 카메라의 자동 전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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