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입자동차 10개 브랜드가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0곳 모두 한국 법인 설립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이다. 연 판매량 30만 대 시대도 멀지 않았다는 전망이다.
11일 한국수입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등록된 26개 블랜드 중 메르세데스벤츠, 도요타, 렉서스, 포드, 크라이슬러(지프), 랜드로버, 볼로, 캐딜락, 포르쉐, 롤스로이스 등 10곳이 한국 시장 진출 이후 나란히 최고 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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