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중국 최대 규모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내달 1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AAITF'는 전세계 48개국 3500개 업체가 참가하는 중국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다.
블랙박스 부분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4년 연속 참가한 팅크웨어는 짜르게 변화하는 중국과 아시아 자동차 시장의 동향을 살피고, 중국은 물론 아시아 내 인지도 및 B2B, B2C 채널을 확대 하고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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