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이동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 . 귀경길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연휴 전날 고행에 가는 길을 서두르다 사고가 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청이 수집 .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설 연휴 전날 교통사고는 평균 698건, 사상자는 1023명이었다. 설 연휴 전체 평균인 하루 450건, 사상자 783건을 크게 넘어서는 수치다. 고속도로 교통사고도 연휴 전날이 15건으로 연휴 평균 11.4건보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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