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설 연휴를 맞아 이달 30일(수)부터 다음달 1일(금)까지 3일간 전국 서비스 거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설 맞이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 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천 300여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와 800여 개 오토큐에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기아차는 설 귀성길 차량 운행에 앞서 고객 차량의 중요 부품을 점검해 장거리, 장시간 운행에 따른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번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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