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 새로운 한 해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각자 계획을 세울 때다. 2019년의 청사진 속엔 이루고 싶은 목표나 지축 계획도 포함돼 있을게다. 지출 규모가 큰 자동차의 경우 정부의 세금 정책이나 보조금 현황을 파악하면 내게 맞는 소비 계획을 짜는 데 좋은 팁이 된다. 출시 예정 신차를 미리 조사해 후보를 정해두는 것도 '결단'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겠다.
연말에 종료될 여정이었던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가 6개월 연장된다. 정부가 지난 17일 발표한'2019년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현재 공장출고가의 5%에서 3.5%로 인하된개소세는 내년 6월 말까지 인하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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